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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> 패널티에 대한 의문사항입니다..
- 조회 : 47
- 등록일 : 2025.10.15
도서 <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> 봉사했고, 제작시간이 4시간으로 돼 있어 일부러 전자책제작안내서 pdf파일도 열어놓고 확인해가며 제작했습니다.
배정 받은 15페이지 중 14페이지에 전부 시각자료가 있었습니다. 총 그림 32개를 넣었습니다. 그림 32개 모두 설명에 cm표시가 돼 있었는데, 유니코드 단위기호를 사용해야하는 걸 모르고 전부 키보드에 있는 c와m으로 적었더니 패널티와 재제작 처리 되었더라고요. 곱하기는 제대로 유니코드로 입력했습니다..
제작안내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 책임이 물론 크지만, 이건 작업 과정에서 꼼꼼하지 못하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발생한 오탈자가 아닌데 14페이지 모두에 대한 패널티를 받아야하나요?
한 페이지에 그림도 여러 개 있고 특수문자도 많아서 꽤 오랜 시간 신경써서 작업했는데 속상하네요.
솔직히 검수과정에서 cm 부분만 특수문자 복사해서 붙여넣기해주시면 되는 건데, 굳이 15페이지 전부를 다른 작업자분께 재제작하게끔 한 것도 노동력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.
배정 받은 15페이지 중 14페이지에 전부 시각자료가 있었습니다. 총 그림 32개를 넣었습니다. 그림 32개 모두 설명에 cm표시가 돼 있었는데, 유니코드 단위기호를 사용해야하는 걸 모르고 전부 키보드에 있는 c와m으로 적었더니 패널티와 재제작 처리 되었더라고요. 곱하기는 제대로 유니코드로 입력했습니다..
제작안내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제 책임이 물론 크지만, 이건 작업 과정에서 꼼꼼하지 못하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서 발생한 오탈자가 아닌데 14페이지 모두에 대한 패널티를 받아야하나요?
한 페이지에 그림도 여러 개 있고 특수문자도 많아서 꽤 오랜 시간 신경써서 작업했는데 속상하네요.
솔직히 검수과정에서 cm 부분만 특수문자 복사해서 붙여넣기해주시면 되는 건데, 굳이 15페이지 전부를 다른 작업자분께 재제작하게끔 한 것도 노동력과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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