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력 봉사시에만 해당

1. 특수문자 적용하였을 때 공백 크기 예시)

안녕하세요 저는  “스타일”  입니다.     [앞쪽 특수문자 앞 - 자체 공백 2] *공백을 횟수로 표현했을 때 예시
제출본에서 확인되는 상태 -> 안녕하세요 저는“스타일”입니다.


2. 정상적으로 글자와 특수문자 사이 띄어쓰기를 직접 적용하였을 때 예시)

안녕하세요 저는    “스타일”  입니다.   [앞쪽 특수문자 앞 - 자체 공백 2+띄어쓰기 직접 입력 1]
제출본에서 확인되는 상태 -> 안녕하세요 저는 “스타일”입니다.


1번은 ‘저는’과 앞쪽의 큰따옴표 사이 실질적인 띄어쓰기는 없으나 입력 시 기본 공백 크기가 예와 같이 들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반면 2번은 ‘저는’과 앞쪽 큰따옴표 사이 띄어쓰기가 입력되었을 때 공백 크기가 예와 같이 들어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.

이러한 옥에 티를 확인하고 특수 문자 사이에 띄어쓰기 개수 혹은 사용 여부를 입력 커서를 움직여가며 꼼꼼히 확인하여 문법에 맞게 수정하였습니다.
하지만 어떠한 까닭에서인지 제출본 미리보기에서는 15쪽의 분량 중 3~4차례 1번의 참고 사진, 예와 같이 붙어있는 오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.
그 외의 특수문자가 사용된 부분에서 띄어쓰기 규칙은 정상적으로 지켜져 있는 상태 또한 확인하였습니다.
다만, 위와 같은 부분에서 발견된 오류 부분이 저의 실수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.

서문이 길었지만, 이 문의 글의 본론은 이처럼 특수문자의 앞, 뒤에 자체적으로 들어가는 공백 크기를 없애고
직접 띄어쓰기를 입력한 부분을 더욱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수정해 주시길 제안합니다.
이는 봉사를 위해 힘 써주시는 많은 분께도 더 편리하고 정확하게 입력할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.
또한 검수자, 관리자분들께서도 오류를 확인하는 데에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.

마지막으로 이번 입력 봉사가 첫 회차인 상황도 더해져 띄어쓰기 오류로 인해 받을 페널티의 정도 혹은 페널티 적용, 비적용 여부도 궁금하여 문의 남깁니다.

감사합니다!